안녕하세요! 아빙던에 살고 있는 옥포동 몽실언니입니다~ 오늘은 두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모두 한주간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는 주변에 달리 기댈 곳이 없다 보니 부부끼리 서로 적당히 일을 분담하고 있어요. 주중의 전업육아로 고달팠던 몸을 저는 주말이면 남편 찬스 덕분에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재충전하여 새로운 한주를 대비하지요. 제가 주로 쓰는 주말맞이 남편 찬스는 독방수면 찬스, 아침 서비스, 마사지 서비스입니다. 독방수면 찬스 저희같은 경우 주중 (월/화/수/목)에는 제가 아이를 데리고 자고, 금/토/일 이렇게 3일 밤은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자요. 가끔 남편이 힘든 주말에는 제가 양보해줄 때도 있고, 주중이라도 제가 많이 아프거나 힘들면 남편이 아이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