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의 육아를 위해 저는 얼른 자야 하는데, 왜 안 자고 또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내일 써도 될텐데, 오늘의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오늘 올리고 싶은 저의 욕심 때문입니다. ㅠ 오늘 올릴 이야기는 오늘 저녁 저와 틴틴의 간식, 저희의 티타임에 저희가 마신 차와 간식들입니다. 아이 이유식을 먹이며 저희 저녁도 먹고 나면 아이 목욕-> 아이 재우기, 그리고 아이가 잠들면 저희는 그 때에야 제대로 한숨 돌리며 편안하게 간식을 먹으며 부부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은 저의 이웃블로그이자 제가 즐겨찾기하는 괴팅엔 유학생 블로그에서 Doriee님께서 루이보스차를 마신 이야기를 써 둔 것을 보고 저도 남편과 루이보스차를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유는 제가 가진 루이보스차가 바로 Dorie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