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실언니입니다. 밤이 늦어 저도 얼른 자야 하는데.. 그래도 잭 사진을 올리지 않고 그냥 자려니 저희 잭을 보고파하고 계실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잘 수가 없네요. 저희 귀염둥이 잭을 보지않고 한주를 시작하면 서운하지요~ ^^ 저희 작은 언니는 이런 저에게 ‘아들 얼굴 팔아서 블로그 한다’고 뭐라 합니다. ^^;; 그래도 저는 엄마라서 저희 잭이 너무 귀엽고, 이 귀여운 잭을 다른 분들도 함께 보시며 기분 좋아지셨으면 하는 마음이라 그런 이야기에도 여으치않고 저희 잭을 공개합니다~ 우리 가족 중 유일한 포토제닉! 핸드폰을 들고 사진만 찍으려 하면 어떻게 이리 방긋방긋 웃어주는지! 지난주, 아이 겨울옷 구경갔다가 아이가 유모차에서 너무 답답해해서 옷은 못 고르고 휴게공간 소파에..